정치
국회의사당에 '김건희 여사' 쓰인 쓰레기 배달
국회의사당에 쓰레기가 배달되며 논란이 발생했다.
7월 24일 오후 11시쯤 국회 앞에 검은 봉투 여러 개가 놓여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현재 수거해 조사 중이다.
봉투 안에는 밀폐용기가 있었으며, 안에는 검은 가루가 채워져 있었다. 그중 하나의 겉면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라는 글귀가 적혀있기도 했고, 다른 용기에도 "정치인들이 비리와 부패에 연결됐다", "침묵을 낳은 범죄자들"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비판의 목적으로 배달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용기를 수거하여 내용물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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