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리집 근처에 성범죄가 살고 있다
전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의 절반가량이 반경 1㎞ 내에 성범죄자가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어린이집의 59%, 유치원의 51%, 초등학교의 45%, 중학교의 48%, 고등학교의 53%가 반경 1㎞ 내에 성범죄자가 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의 경우 어린이집(83%), 유치원(82%), 초등학교(82%)에서 성범죄자가 거주하는 비율이 80%를 초과하며,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각각 79%에 달했다. 학교급별로는 A어린이집에서 22명, B유치원에서 19명, C초등학교와 D중학교에서 각각 19명, E고등학교에서 18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학교와 학생, 시민의 안전을 위해 치안 당국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