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40%대 중반까지 추락하며 집권 초기의 강력한 주도권이 흔들리고 있다. 올해 초 반도체 호황과 코스피 6000선 돌파라는 경제적 성과를 바탕으로 70%에 육박하는 지지를 얻었으나, 최근 증시의 변동성 확대와 서울 아파트값 급등이 맞물리며 민심이 급격히 냉각됐다. 특히 8월 첫째 주 여론조사 결과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50%를 넘어서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하면서, 정부의 정책 추진

국민의힘이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희화화한 농담으로 물의를 빚은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해 당 차원의 강력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당 지도부는 6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두 의원의 발언이 국민적 공분을 사고 당의 지지율을 하락시키는 심각한 사안이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중앙윤리위원회에 엄중한 조치를 요구하기로 했다. 초기에는 개인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치부하며 거리를 두는 듯했으나, 여론이 악화되자 하루 만에 강경 모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