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이 잇따라 늘어나면서 중국 여행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중 간 항공 운수권이 7년 만에 확대된 데 이어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신규 취항이 이어지면서 여행업계도 기존 상하이와 장가계 등 인기 지역에 집중됐던 상품을 새로운 중소도시로 넓히고 있다. 일본에 이어 중국이 근거리 해외여행 시장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는 모습이다.7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노선 확대와 신규 취항이 이어지면서 중국 여행 상

41년 동안 석탄을 캐던 강원 정선의 옛 탄광이 산업화 시대의 흔적을 간직한 문화관광 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광부들이 사용했던 시설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전시와 체험, 카페 등을 더해 과거의 산업유산을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활용한 공간이다. 강원랜드는 7일 강원 정선군 사북읍에서 탄광유산 문화공간 ‘M650 박물관’ 공식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를 비롯해 지역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