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부동산 투기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로 불로소득 얻겠다는 수십만 다주택자의 눈물이 안타까우신 분들께 묻는다\"며, \"이들로 인한 높은 주거비용 때문에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수백만 청년들의 피눈물은 안 보이시냐\"고 직격탄을 날렸다.이 대통령은 \"돈이 마귀라더니, 설마 마귀에게 최소한의 양심마저 빼앗긴 건 아니겠죠\"라고 덧붙이며, 부동산

대한민국 정치 지형이 다시 한번 요동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0%대 중반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국정 운영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2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에너지경제신문 의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지난주보다 1.4%포인트 상승한 54.5%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지속되는 증시 호황과 더불어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대책이 민심을 파고든 결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