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두고 여야가 벼랑 끝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2월 임시국회의 마지막 날인 3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서로를 향해 무능과 횡포라는 거친 단어를 쏟아내며 책임 공방에 화력을 집중했다. 50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염원이 담긴 통합법이 정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이번 회기 내 통과 여부는 그야말로 안갯속에 빠진 형국이다. 지역 사회에서는 정치권의 핑퐁 게임에 애꿎은 지역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부정선거 의혹을 정면 돌파하기 위해 직접 토론에 나선다. 이 대표는 27일 오후 6시,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 측과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제로 ‘무제한 토론’을 벌인다. 토론은 유튜브 채널 ‘펜앤마이크’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이번 토론은 이 대표 혼자, 그리고 전 씨를 포함한 최소 3명 이상의 인원이 맞붙는 ‘1 대 다수’ 구도로 진행된다. 1부는 2시간 30분으로 정해졌지만, 2부부터는 양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