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을 방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폴라 화이트 목사와의 면담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트 목사는 현재 백악관 신앙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영적 멘토’로도 불리는 인물이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장 대표가 화이트 목사를 매개로 트럼프 대통령과 예기치 않은 만남까지 성사시킬 수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온다.14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시점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 방문길에 오르자, 당내에서 공개적인 비판이 터져 나왔다. 특히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이 장 대표의 행보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선거를 앞둔 당의 내분이 심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배현진 의원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후보자들이 애타게 공천 확정을 기다리는 상황에서 대표가 자리를 비운 것을 강하게 질타했다. 그는 \"미국 방문 후 공천을 의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