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이 대한민국 정치의 최대 승부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여권의 유력 대권 주자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부산 출마설이 구체화되는 가운데, 야권의 핵심 스피커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의 맞대결 시나리오까지 거론되면서 \'낙동강 벨트\'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의 행보는 단순한 지원 유세를 넘어 직접 등판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2주 연속 부산을 찾아 바닥

지방선거를 불과 80여 일 앞두고 멈춰 섰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문을 열었지만, 시작부터 파행으로 치달았다. 근본적인 정치개혁을 기대했던 소수정당의 바람과 달리, 거대 양당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지구당 부활\' 안건이 우선적으로 테이블에 올랐기 때문이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거대 양당의 야합\"이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회의장을 퇴장하며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이날 논의의 중심에 선 지구당은 2004년 \'차떼기\'로 상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