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신철 국방장관이 22일 취임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새 국방 수장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야당의 반대 속에 임명 절차를 마친 강 장관 앞에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한미연합훈련,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 등 굵직한 현안이 놓여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강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지난달 30일 2기 내각 인선이 발표된 지 23일 만에 국방부 수장 교체가 마무리됐다. 국회 인사청문회 이후 청문보고서는 지난 17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 이른바 ‘경기·성남 라인’이 최근 장관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 실장을 둘러싼 ‘비선 실세’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김 의원은 김 실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오랜 기간 정치적 행보를 함께해온 동지일 뿐, 대통령의 인사를 뒤에서 좌우하는 비선 실세는 아니라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21일 YTN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 승부’에 출연해 김 실장을 비선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