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가 10월 2일 예정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새 형사사법체계에 맞춘 후속 법안 51건을 처리했다.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 수사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법안도 함께 통과됐다.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국회 임명동의안과 여야가 합의한 민생법안 19건도 이날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국회는 17일 본회의를 열고 중수청과 공소청 출범에 필요한 후속 법안 51건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들은 기존 법령에 담겨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각종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공소 취소와 연임 개헌, 인사 문제와 사법·검찰개혁, 부동산과 민생경제, 호르무즈해협 파병 등 정치권에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사안들이 주요 질문으로 거론되고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열리는 기자회견인 만큼 대통령이 주요 현안에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과 범여권 내부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통령이 직접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