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론조사 결과... 5명 중 1명이 '제3지대' 많이 당선돼야 한다

여론 조사 대상 5명 중 1명은 22대 국회에 제3지대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기관 측은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응답자의 상당수가 본인의 투표 정당과 상관없이 제3지대 약진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내일이 총선이라면 어떤 후보를 뽑겠느냐는 질문에는 민주당이 35%, 국민의힘이 33%로 오차범위에 있었던 것으로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