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후 4개월 된 핏덩이를 잔혹하게 학대해 살해한 친모와, 아들이 사경을 헤매는 순간 성매매 업소를 찾았던 친부. 악마와 다름없었던 이들 부부의 실체가 드러나며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 물결이 거세지고 있다.지난 3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오는 26일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친모 A씨와 아동학대 방임 등의 혐의를 받는 친부 B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한다.이들 부부의 만행이 세상에 적나라하게 드러난 건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문턱에서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안 처리에 미온적인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들을 \'매향노(고향을 파는 노예)\'라 칭하며 총공세에 나섰고, 해당 단체장들은 \'알맹이 빠진 법안\'이라며 강하게 맞서면서 충청권의 미래 비전을 건 논의가 정쟁으로 비화하고 있다.민주당 대전시당은 3일, 시청 앞에서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고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