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지구로 향하던 구호선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의해 나포됐던 한국인 활동가 2명이 귀국했다. 이들은 가자지구의 인도주의 위기를 알리기 위해 항해에 나섰다고 밝히며, 구금 과정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22일 오전 6시 23분쯤 활동가 김아현씨와 김동현씨는 태국 방콕발 항공편을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가자지구로 향하던 구호선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뒤 현지에서 구금됐다가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김아현씨는

중동 정세를 뒤흔들었던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종지부를 찍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전 세계의 이목이 백악관과 테헤란으로 쏠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란과의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도달했음을 공식화하며 조속한 타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일단 종전 합의에 서명한 뒤 핵 프로그램과 해협 개방 등 핵심 난제들을 30일 이내에 조율하는 \'선(先)합의 후(後)협상\' 방식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