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가 손흥민의 위력을 온몸으로 실감하고 있다. 시즌 개막과 동시에 맹활약을 펼치자, 상대 팀들은 노골적인 반칙으로 그를 막아서는 전략을 들고나왔다. 단순한 견제를 넘어 부상을 유발할 수 있는 거친 태클이 이어지면서 그의 발목을 향한 위협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지난 1일 휴스턴 다이너모와의 2라운드 경기는 이를 압축적으로 보여준 사례다. 손흥민은 이날 감각적인 패스로 시즌 2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0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의 역사를 새로 쓴 \'빙속 여제\' 최민정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다. 올림픽의 영광을 뒤로하고, 오는 14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막하는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올림픽 내내 이어진 격전의 후유증이 발목을 잡았다. 최민정은 올림픽 직후 고질적인 무릎과 발목 통증을 관리하며 다음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이번 대회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