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에도 불구하고 야구 대표팀과 소속팀 LG 트윈스에 동시에 비상이 걸렸다. 대표팀의 젊은 좌완 선발 손주영이 호주와의 경기에서 팔꿈치 부상으로 조기 강판된 후, 정밀 검진을 위해 결국 대표팀 여정을 중단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사건은 2라운드 진출의 분수령이었던 9일 호주전에서 발생했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손주영은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순조롭게 출발했으나, 2회

스페인 라리가의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강인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구단 디렉터가 직접 움직이는 등 구체적인 정황까지 거론되며, 이강인의 스페인 복귀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에 적극적인 이유는 공격진 개편의 필요성 때문이다. 팀의 상징인 앙투안 그리즈만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공격의 활로를 뚫어줄 창의적인 자원이 절실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