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모로코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아프리카 축구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모로코는 한국 시간 25일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C조 최종전에서 아이티를 상대로 4-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모로코는 조별리그 합계 2승 1무, 승점 7점을 기록하며 브라질과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단 1점 차로 뒤져 아쉽게 조 2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됐다.경기 초반은 예상

한국은 25일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남아공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32강 진출 여부가 걸린 중요한 일전이다. 한국은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자력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반대로 패하더라도 경우의 수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남아공전에서 패한 뒤 멕시코가 체코를 상대로 무승부 이상의 결과를 낼 경우, 한국은 조 3위로 32강 진출에 도전할 수 있다.다만 이 시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