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의 최종 순위를 결정지을 운명의 한판 대결을 앞두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타펠로 마세코가 대한민국을 상대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휴고 브로스 감독이 이끄는 남아공 대표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한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현재 남아공은 멕시코에 패하고 체코와 비기며 승점 1점에 그쳐 조 최하위에 머물러 있지만, 한국을 꺾는다면 극적인 토너먼트 진출을 노려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차세대 스트라이커 오현규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소속팀 베식타시에서 입지가 흔들리는 기묘한 상황에 처했다. 지난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오현규는 후반 교체 투입 10분 만에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당시 베식타시 구단은 공식 채널을 통해 오현규의 득점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며 자국 스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