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전에서 방향을 틀면서 정부 심의가 멈춰 섰다. 애초 ‘전주 단독 개최’를 내세워 국내 후보 도시로 선정됐지만, 뒤늦게 서울과의 공동 개최를 추진하면서 유치 전략의 전제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전북도의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심의를 보류했다. 전북이 기존 전주시 단독 개최안을 접고 서울시와 공동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 숙소 문제가 잇따르는 가운데 개최국 일본 선수단에서도 객실 배정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했다. 남녀 선수가 같은 방에 배정되거나 코치와 선수가 한 객실을 사용하는 등 실제 숙박 상황과 맞지 않는 사례가 확인됐다. 인도 매체 스포츠스타는 17일(한국시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일본 선수단이 숙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체 숙박시설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일본 선수단의 미즈토리 히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