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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마무리한 손흥민 "대한민국 축구 선수임이 자랑스럽다" 밝혀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카타르 아시안컵 일정을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와 소회를 전했다. 

 


8일 손흥민은 자신의 SNS에 아시안컵 순간들이 담긴 사진들과 함께 "아시안컵 대회를 치르느라 경기에만 집중해서 감사 인사가 늦어졌다"며 "경기를 끝내고 런던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아쉬웠다"고 게재했다.

 

이어 "팀을 잘 이끌지 못한 것 같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응원해 줘서 대한민국 축구선수임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팬들은 "손흥민 선수 잘못 아니다", "죄송해하지 말아달라 최선을 다한 거 다 안다", "간절한 손흥민 선수의 모습이 보였다", "멱살 잡고 4강까지 올라갔는데 우리가 더 미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에 비해 약체로 평가받았던 요르단에 0-2로 완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