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의 간판스타 마리아 호레바가 8년 만에 한국 무대를 다시 찾았다. 제19회 서울국제발레축제 참석차 내한한 호레바는 2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같은 발레단 소속인 한국인 발레리노 전민철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전민철과 \'지젤\', \'로미오와 줄리엣\' 등 여러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경험을 회상하며, 무대 위에서 파트너의 눈을 보는 순간 그가 이미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있음을 직감했

과거의 아픈 역사와 사회적 기억을 보도사진으로 고발하는 의미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강원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 제5전시실에서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2026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 보도사진가전의 일환으로 김창길 포토저널리스트의 \'더 컴포트 룸\' 기획전이 개최된다.경향신문 사진기자로 현장을 누벼온 김창길 작가는 지난 2020년부터 경기 북부 및 평택 일대의 미군 기지촌과 성병관리소 등을 꾸준히 찾아가 카메라에 담아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