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많은 시청자의 가슴을 울리며 인생 드라마라는 극찬을 받았던 \'나의 아저씨\'가 TV 화면을 넘어 생생한 연극 무대로 다시 돌아온다.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은 다음 달 25일 오후 2시와 7시, 대공연장에서 tvN 드라마 원작의 연극 \'나의 아저씨\'를 총 2회에 걸쳐 선보인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방영 당시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드라마 작품상과 극본상 등 3관왕을 휩쓸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던 원작의 감동을 연

비극적 역사 속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한 \'안네의 일기\'가 창작 발레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초연에서 호평받았던 발레 \'안네 프랑크\'가 오는 4월 4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재공연을 확정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한 소녀의 기록이 몸의 언어를 통해 새로운 생명력을 얻는 것이다.작품은 안네가 자신의 일기장 속 가상 친구 \'키티\'에게 내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1942년부터 2년간의 은신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