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극적 역사 속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한 \'안네의 일기\'가 창작 발레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초연에서 호평받았던 발레 \'안네 프랑크\'가 오는 4월 4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재공연을 확정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한 소녀의 기록이 몸의 언어를 통해 새로운 생명력을 얻는 것이다.작품은 안네가 자신의 일기장 속 가상 친구 \'키티\'에게 내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1942년부터 2년간의 은신처

가상현실을 대표하는 디지털 게임과 가장 아날로그적인 예술인 전통공예가 만나는 이색적인 시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수많은 유저를 보유한 인기 게임 속 캐릭터와 세계관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학생들의 손을 거쳐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공예 작품으로 재탄생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넥슨재단의 사회공헌 사업 \'보더리스\'의 일환으로,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