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윈난성 북서쪽, 하늘과 맞닿은 땅 샹그릴라는 티베트의 문화와 장엄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해발 3,300미터 고원지대에 자리한 이곳은 혹독한 겨울의 추위마저 신비로운 풍경의 일부가 된다. 겨울 철새들의 낙원 나파해에서부터 티베트 불교의 정수가 담긴 사원까지, 샹그릴라는 잊히지 않을 영적이고 이국적인 경험을 선사한다.샹그릴라의 겨울 아침은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추위로 시작되지만, 그 속에서 나파해의 고요한 아름다움은 더

경기도 이천시의 심장부이자 도자 예술의 메카인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 일대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뜨거운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올해로 무려 40회를 맞이하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예비축제로서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4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다져온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흙과 불의 잔치라는 새로운 테마 아래 펼쳐질 이번 축제는 벌써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