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시드니의 5월은 도시 전체가 거대한 빛의 캔버스로 변신한다. 세계적인 빛 축제 ‘비비드 시드니’가 오는 5월 22일, 한층 더 화려하고 대담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올해 축제는 사상 처음으로 낮 시간대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며, 밤의 향연을 넘어 온종일 도시를 즐기는 종합 문화 예술 축제로의 진화를 예고했다.축제는 빛, 음악, 음식, 아이디어라는 네 가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도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그중 백미는 단연 6.5km

중국 윈난성 북서쪽, 하늘과 맞닿은 땅 샹그릴라는 티베트의 문화와 장엄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해발 3,300미터 고원지대에 자리한 이곳은 혹독한 겨울의 추위마저 신비로운 풍경의 일부가 된다. 겨울 철새들의 낙원 나파해에서부터 티베트 불교의 정수가 담긴 사원까지, 샹그릴라는 잊히지 않을 영적이고 이국적인 경험을 선사한다.샹그릴라의 겨울 아침은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추위로 시작되지만, 그 속에서 나파해의 고요한 아름다움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