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평창의 고원 지대가 단순한 경유지를 넘어 장기 체류형 휴양지로 탈바꿈하며 여름 휴가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 518실 규모의 대형 숙박 시설인 호텔어라운드 평창은 올여름 로봇 자동화 시스템과 가족 친화적 콘텐츠를 결합한 독자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 이는 과거 겨울 스포츠 중심이었던 평창의 이미지를 사계절 내내 머물 수 있는 웰니스 거점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호텔 운영의 핵심은 사람과 기계의 효율적인 역할 분담에 있다

삼척의 푸른 바다와 화려한 야경이 어우러지는 ‘2026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이 24일부터 사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축제는 삼척해수욕장을 무대로 ‘올여름, 삼척에서 썸 탄다’는 설레는 주제 아래 공연과 미식, 야간 경관이 결합된 체류형 행사로 기획되었다. 낮에는 얕은 수심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밤에는 총천연색 조명으로 빛나는 파도를 배경으로 정상급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을 만끽할 수 있다. 삼척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