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고 가볍게 나들이를 즐기고 싶다면 서울 고궁과 전통문화 행사를 찾아볼 만하다.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서울 4대궁을 비롯해 종묘와 조선왕릉이 나흘 동안 무료로 개방되고, 전북 전주에서는 윷놀이와 떡메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 추석을 맞아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서울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경복궁과 창덕궁,

강원 고성의 대표 축제인 고성명태축제가 올해는 명태뿐 아니라 주민과 바다,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새롭게 꾸며진다.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밤바다 불꽃놀이부터 명태를 활용한 음식, 바다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고성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거진11리 해변 일원에서 제26회 고성명태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성문화재단과 고성명태축제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올해 주제는 ‘25+1